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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6666-7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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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대, 특별한 날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실 수 있는 반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나무의 온기와 부드러운 조명이 켜지는 차분한 분위기의 자리가되고 있습니다.
1인이라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카운터석이 되고 있습니다.